김민재 부상으로 얻은 분데스리가 데뷔 기회…바이에른 뮌헨, 신예 센터백과 재계약

김종국 기자 2025. 12. 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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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알라/게티이미지코리아
키알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신예 센터백 키알라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2일 독일 하이덴하임 포이드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에서 4-0으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근육 문제로 인해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신예 센터백 키알라는 하이덴하임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하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에 성공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3일 '바이에른 뮌헨의 중요한 계약이 임박했다. 수비의 보석 키알라는 여러 클럽들의 엄청난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 재능 중 하나인 키알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키알라를 미래의 주전선수로 보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는 키알라고 평범한 재능이 아니라는 것에 의견이 일치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알라와의 재계약 체결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키알라의 계획은 조만간 수정 및 장기 연장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영국 미러는 '키알라의 아버지는 최근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런던에 방문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키알라에 대한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독일 풋볼트랜스퍼스는 '바이에른 뮌헨은 엄청난 재능을 가진 키알라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새로운 유망주가 떠오르고 있다. 여러 빅클럽은 센터백 키알라에게 벌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알라는 맨시티와 첼시의 관심도 받고 있다'며 '186cm의 장신인 키알라는 현재 축구에서 수비수에게 기대되는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 빠른 속도, 강력한 태클,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리더십까지 갖췄다. 키알라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스쿼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향후 키알라가 주전 선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트리뷰나는 '키알라는 분데스리가 데뷔와 함께 새로운 계약이 거의 확정됐다. 키알라는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하이덴하임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16세 344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른 키알라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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