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신구 조화'까지 완벽…용인, 김한서·황성민·이진섭 영입

배웅기 기자 2025. 12. 24. 0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FC가 김한서(대전하나시티즌·임대), 황성민(인천유나이티드), 이진섭(남양주FC)을 차례로 영입하며 신구 조화를 꾀했다.

김한서는 한양중과 충남기계공고(대전 U-18)를 거쳐 전주대 시절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황성민은 제주유나이티드(現 제주SK FC), 경남FC, FC서울, 인천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다.

2021년 안산그리너스FC에서 프로 데뷔한 이진섭은 여주FC와 남양주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용인FC가 김한서(대전하나시티즌·임대), 황성민(인천유나이티드), 이진섭(남양주FC)을 차례로 영입하며 신구 조화를 꾀했다.

김한서는 한양중과 충남기계공고(대전 U-18)를 거쳐 전주대 시절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친 뒤 대전의 우선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지난 시즌 데뷔 후 꾸준히 1군 경험을 쌓았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볼 배급, 빠른 공수 전환, 왕성한 활동량에 강점을 띠는 미드필더로 중원 전 지역을 메우는 적극성과 패스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한서는 "임대 이적을 고민하던 중 최윤겸 감독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다. 어린 선수인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고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주셔서 주저 없이 합류를 결정했다. K리그에서 명성이 높은 선배들과 함께 뛰게 돼 영광이다. 강점인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살려 용인이 창단 첫 시즌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황성민은 제주유나이티드(現 제주SK FC), 경남FC, FC서울, 인천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골키퍼다. 데뷔 후 열두 시즌 동안 꾸준히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했고, K리그 통산 143경기 214실점 28클린시트(K리그1 7경기 11실점·K리그2 136경기 203실점 28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위기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용인 뒷문에 큰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황성민은 "고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이끌며 경기장 안팎에서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며 "용인의 역사에 경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형 수비수' 이진섭도 용인 유니폼을 입는다. 2021년 안산그리너스FC에서 프로 데뷔한 이진섭은 여주FC와 남양주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롱 패스에 강점이 있다.

이진섭은 "간절함과 투지를 앞세워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제 도전이 K3·K4리그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선수들에게 흼아이 될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