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올린 함덕주·아시아 쿼터 웰스·신인 박준성…LG, 다양한 좌완 불펜 카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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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의 새 시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카드들이다.
야수진과 선발진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졌던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LG는 비시즌부터 바쁘게 새 시즌 준비에 나서고 있다.
LG가 불펜진의 '양과 질'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좌완 카드 추가다.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웰스가 LG 불펜진에 합류한다면, LG는 상당한 전력 보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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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의 새 시즌 고민은 역시 불펜 전력 강화다. 야수진과 선발진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떨어졌던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LG는 비시즌부터 바쁘게 새 시즌 준비에 나서고 있다.
LG가 불펜진의 ‘양과 질’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좌완 카드 추가다. LG는 올해 필승조를 김진성, 이정용, 김영우, 함덕주, 유영찬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좌완은 함덕주가 유일하다.
함덕주는 올해 31경기(27이닝)에서 2승3패1홀드 평균자책점(ERA) 6.00의 성적을 거뒀다. 기복 있는 투구로 인해 부상 복귀 첫 해에 완벽한 합격점을 받진 못했다. 하지만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바로 구속 상승이다.
함덕주는 지난 10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함덕주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 정규시즌과 비교하면 분명 향상된 수치였다.

새로운 전력도 추가됐다. 바로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된 라클란 웰스다. 호주 국적의 웰스는 올해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선수로 KBO리그를 이미 경험했다. 키움 소속으로 4경기(20이닝)에 나서 1승1패 ERA 3.15를 기록했다.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웰스가 LG 불펜진에 합류한다면, LG는 상당한 전력 보강을 하게 된다. 물론 웰스는 상황에 따라 선발투수로도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좋은 모습을 보인 선발진(요니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이 내년에도 로테이션을 돌 게 유력하기 때문에 웰스는 불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좌완 유망주까지 1군 불펜진에 합류한다면, LG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쓰게 된다.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지명을 받은 좌완 박준성은 마무리캠프부터 염경엽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염 감독은 “양우진, 박준성, 김동현 등 신인 3명을 스프링캠프에 데려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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