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우승 상금 6억 어디에 썼나…"1년 반 통장에 묻어놔"('돌싱포맨')

신영선 기자 2025. 12. 23. 23: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 우승 상금 6억원을 어디에 썼는지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현, 가수 브라이언, 소녀시대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하면서 받은 상금 6억2967만원을 어디에 얼마나 썼냐는 취조에 가까운 질문을 받았다. 

그는 "너무 안 좋은 사례들을 들어서 그런지 진짜 한 1년 반 동안 그대로 통장에 뒀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좀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손태진은 "국민들이 만들어준 우승의 자리잖나. 기부도 하고 함부로 건들지 못하겠더라. 이걸 쓰진 않더라도 그래도 반전세에서 전세로는 옮겨야겠다 해서 보태기도 했고 효도도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물러서지 않고 "돈은 써본 사람이 건드려야 한다. 제가 좀 건드려도 되냐"고 다시 물었다. 

이에 손태진은 "그런 사례들을 많이 봐서 안 건드렸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