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임신 중 가보로 남길 업적 세웠다…훈장까지 있는데 '불참'

정다연 2025. 12. 23. 2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남보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해가 끝나기 전,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보라가 그동안 해왔던 봉사 횔동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은 모습. 훈장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시상식엔 다른 일정이 있어 못 가서 집으로 보내 주셨다"며 "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그간 했던 봉사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앞으로도 세상에 보답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었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 5월 현직 청소년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처음 만나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남보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