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 고백 "6주에 심장소리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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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23일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에는 '임신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루희 동생을 기다려 주시는 구독자님들이 계신데 슬프지만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그 후에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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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23일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채널에는 '임신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루희 동생을 기다려 주시는 구독자님들이 계신데 슬프지만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6주 정도에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고, 그 후에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초반엔 경황도 없고 마음도 좋지 않아 바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다. 시간이 좀 흐르다 보니 지금에서야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고 하며 "임신 확률이 20%도 안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예상하지 못한 답이었지만 희망을 가져보려고 했다. 20%라는 확률이 끈을 놓지 말라는 말처럼 들리기도 했는데 거의 희박한 확률이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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