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갑자기 와서 자기들 얘기만 엄청" 친구들 디스?…"편하고 즐겁고"

신영선 기자 2025. 12.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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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편하지만 배려가 없는 친구들을 디스(?)했다. 

고현정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군가와 대화하며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다. 

그는 또 다른 사진에 "빈 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다 가져가"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꼭 본다며. 아 웃겨" "갑자기 와서 지가들 얘기만 엄청 한다. 자식 얘기, 남편 얘기. 배려라고는 1도 없다"는 글을 덧붙였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이어 "편하고 즐겁고"라며 "고마운 친구들. 내 친구들"이라고 친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감을 자아내는 일상의 에피소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한지민, 윤계상, 이제훈, 박형식 등과 함께 대상 후보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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