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교육청이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협조해야” 외
[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지난 5월 발생한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제주지부 등 도내 6개 교육단체는 성명을 내고 교사 순직 인정을 위해 교육청 책임자가 경위서를 작성해 즉각 사학연금공단에 제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 결과보고서를 유가족은 아직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순직 인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한 김광수 교육감의 약속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진상조사결과 보고서를 조만간 유족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건설·건축·주택·도로 분야 1,774억 투입
제주도는 건설 경기 회복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내년에 건설과 건축, 주택, 도로 분야에 천7백74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건설 분야에는 240억 원 규모의 중소 건설업체 전용 특별 신용보증 저금리 대출 지원을 포함해 563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세자금 대출이자와 청년 이사비 지원 등 주거복지 16개 사업에 623억 원을 들여 2만 8천여 가구를 지원하고, 탄소배출 저감 포장재 사용 등 도로 환경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수막 환경 부담 줄인다…‘전용 게시대’ 운영
제주도가 현수막 제작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 사업은 내년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있는 4기의 현수막 게시대를 친환경 현수막 전용으로 전환합니다.
전용 게시대를 이용할 경우 게시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며, 현수막은 친환경 인증 원단을 사용하고 이러한 내용을 알리는 안내 문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공영 관광지 선정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최우수 공영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도내 공영 관광지 31곳을 대상으로 운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 서귀포감귤박물관을 비롯해 돌문화공원과 4·3평화공원 등 7곳이 우수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공영 관광지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는 85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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