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14년 몸담은 WM엔터 떠난다

윤기백 2025. 12. 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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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가 WM엔터테인먼트와 14년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WM엔터테인먼트는 23일 "B1A4(신우·산들·공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14년간 당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깊은 인연을 이어온 만큼 새로운 둥지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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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종료하기로 합의
"RBW재팬 등 서포트는 계속"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1A4가 WM엔터테인먼트와 14년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B1A4(사진=이데일리DB)
WM엔터테인먼트는 23일 “B1A4(신우·산들·공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14년간 당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깊은 인연을 이어온 만큼 새로운 둥지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도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하고, RBW 재팬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해외 활동 역시 힘을 더할 예정”이라며 협력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소속사는 “단순한 가수와 소속사를 넘어, W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동료로 함께해준 B1A4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B1A4는 2011년 미니 1집 ‘렛츠 플레이’로 데뷔했다. 그동안 ‘이게 무슨 일이야’, ‘잘자요 굿나잇’, ‘솔로 데이’, ‘론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진영과 바로 탈퇴 이후 신우, 산들, 공찬 3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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