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와줘 감사하다”…시장서 환대받은 이재명 대통령, ‘먹사니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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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깜짝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사전 예고 없이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에게 "요즘 경기가 어떠냐", "많이 파셨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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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뒤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2.23 [대통령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20251223193303942fagt.jpg)
이 대통령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고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의지도 강조하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사전 예고 없이 둘러봤다고 밝혔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이대통령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에게 “요즘 경기가 어떠냐”, “많이 파셨느냐”고 물었다. 상인들은 “부산 경기가 어려운데 잘 살게 해 달라”, “부산 와줘 감사하다”고 답하며 이 대통령의 손을 맞잡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장사가 안 된다“고 말하는 어르신 상인에게 다가가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하며 고구마를 구매했다.
이 밖에도 아몬드, 생선, 고추 무침 등의 반찬을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으로 샀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마주치는 시민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한 어르신이 시장 상인회에 대해 하소연하자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더 자세한 얘기를 청해 들어보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있는 한 횟집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및 대통령실 직원들과 오찬을 했다.
횟집 주인은 이 대통령에게 “오늘이 아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인데, 대통령님이 온다고 해서 빨리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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