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진 신임 한전 대구본부장, 본격 업무 돌입

김무진기자 2025. 12.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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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력 공급 최우선”
오현진(57·사진) 신임 한국전력 대구본부장이 23일 취임,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전력 계통과 에너지 전략을 두루 거친 실무형 리더로 지역 전력망의 안정성과 고객 편익 강화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오 신임 본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서대전고와 충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대(前 헬싱키경제대)에서 공기업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3년 한전에 입사해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본사 탄소중립전략처장, 대전세종충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본사 계통기획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전력 계통 운영 전략 수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오현진 한전 대구본부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및 고객 편익 향상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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