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칩 재고 있나요"… SK하이닉스, 과자도 대박

김현지 2025. 12. 23.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와의 협업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칩을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이름의 스낵칩 상품으로 지난달 26일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협업 ‘허니바나나맛칩’
3주만에 20만개 팔리며 인기몰이
세븐일레븐 모델이 '허니바나나맛 HBM칩'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와의 협업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HBM칩은 세븐일레븐 스낵 카테고리 베스트 3위권까지 진입했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칩을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이름의 스낵칩 상품으로 지난달 26일 선보였다. HBM 반도체를 연상시킬 수 있는 사각칩 모양 형태로 제작됐으며, 패키징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휴머노이드 캐릭터와 칩의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해당 상품은 화제성에 힘입어 9일 만에 10만개 초도물량이 완판됐으며, 이후 2차 물량 10만개 역시 완판돼 현재 추가 물량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세븐일레븐 공식 모바일앱 '세븐앱' 내에서 지난 15~21일 일주일 간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재고찾기' 메뉴 내 검색량은 출시 주간(11월 26일~12월 2일) 대비 50% 늘어났다.

박선경 세븐일레븐 스낵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화제성 뿐만 아니라 HBM의 특징과 맛까지 사로잡기 위해 추가 시설 투자까지 진행해 과자 내부 속까지 크림이 깊게 스며들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