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에도 대기업 투자·인력 비중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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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주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자료를 공개한 87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정보기술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 비중은 5.9%로 3년 사이 0.1%포인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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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도 주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자료를 공개한 87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정보기술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 비중은 5.9%로 3년 사이 0.1%포인트 늘었습니다.
이들 기업의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 역시 정보기술 부문 전체 인력 대비 6.7%로 3년 사이 0.3%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벌어진 쿠팡과 SK텔레콤, KT 등은 정보기술 조직 내 정보보호 전담 인력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더스인덱스는 3년 동안 주요 기업의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과 전담 인력의 절대 규모는 늘었지만 비중 차원에서 보면 거의 변화가 없었다며 정보보호 분야가 상대적으로 뒷순위에 있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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