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코리아컵 추춘제 개편…W코리아컵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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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코리아컵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추춘제로 개편한다.
이날 의결을 통해 내년부터 코리아컵이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변경된다.
이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과 국제 축구 흐름에 발맞추고, 각 구단이 K리그와 코리아컵에 모두 최상 전력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코리아컵 위상 제고를 위해 전반적인 브랜드 리뉴얼 및 상금 제도 개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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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코리아컵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추춘제로 개편한다.
KFA는 23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5년도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 138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과 각급 리그 및 전국 대회 개최 등 주요 사업 계획이 심의 및 의결됐다.
이날 의결을 통해 내년부터 코리아컵이 춘추제에서 추춘제로 변경된다. 이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일정과 국제 축구 흐름에 발맞추고, 각 구단이 K리그와 코리아컵에 모두 최상 전력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코리아컵 위상 제고를 위해 전반적인 브랜드 리뉴얼 및 상금 제도 개편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2026~2027 코리아컵 1라운드부터 16강(4라운드)까지는 2026년 7월과 8월에 개최되고 8강부터 결승까지는 2027년 5월과 6월에 치러진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원FC(K리그1)와 강릉시민축구단, 춘천시민축구단(이상 K3리그), 평창유나이티드축구클럽(K4리그)이 출전한다.
또한 KFA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이 참가하는 W코리아컵을 신설한다. W코리아컵은 1라운드(15강)부터 4라운드(결승)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에서는 화천 KSPO 여자축구단과 강원도립대 축구부가 참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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