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싱그러운 추영우·신시아, 실제 연인같은 커플 케미

조연경 기자 2025. 12. 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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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사진=엘르〉

추영우 신시아가 실제 연인 같은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김혜영 감독)'를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 관객들과 만나는 추영우 신시아는 엘르 1월호와 함께 커플 화보를 담았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서윤과 매일 서윤의 기억을 즐겁게 채워주고 싶은 재원의 사랑이라는 영화의 콘셉트를 반영해, 이번 화보 역시 '기억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사랑'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사진=엘르〉
〈사진=엘르〉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설렘으로 가득하면서도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 주며 화보 촬영에 완벽하게 이입, 영화만큼이나 설레는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자신이 연기한 재원 캐릭터에 대해 “그저 사랑하는 사람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재원의 사랑”이라고 설명했고, 신시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이라는 설정을 넘어, 일상의 소중함을 끝까지 놓지 않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추영우의 마음가짐과 첫 멜로 주연으로 나선 신시아의 소감 등 영화와 개봉에 대한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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