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부진해도 커리는 커리... 후반 18점으로 팀 구원

고동우 2025. 12. 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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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가 후반에만 18점을 몰아넣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을 120-97로 제압했다.

23일(한국시간) 커리는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에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이후 워리어스는 14-4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승리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버디 힐드는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부상 복귀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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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포지엠스키 활약, 드레이먼드 그린 복귀전도 무난
스테픈 커리

(MHN 조건웅 인턴기자) 스테픈 커리가 후반에만 18점을 몰아넣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을 120-97로 제압했다.

23일(한국시간) 커리는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에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왼쪽 발목 통증을 안고 출전한 그는 첫 6개의 3점슛을 모두 놓치고 전반에 야투 13개 중 3개 성공에 그쳤지만, 3쿼터 종료 8분 20초를 남기고 첫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워리어스는 14-4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커리는 야투 23개 중 10개, 3점슛 13개 중 4개를 성공시키며 총 26점을 기록했고, 6어시스트와 2스틸을 곁들였다. 지미 버틀러는 21점을 보태며 공격을 지원했고, 모지스 무디는 20점, 브랜딘 포지엠스키는 벤치에서 나와 16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복귀전에서 9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8분간 코트를 누볐다.

(왼쪽부터) 스테픈 커리, 버디 힐드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승리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버디 힐드는 경기 막판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부상 복귀전을 소화했다. 그는 앞선 피닉스전 결장으로 199경기 연속 출전 기록이 끊긴 바 있다. 조나단 쿠밍가는 질병으로 이번 경기에도 결장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오른쪽 좌골신경 자극 증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 중인 센터 알 호포드가 오는 목요일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올랜도에서는 파올로 반케로가 21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고, 데스몬드 베인이 20점을 보탰다. 하지만 팀은 경기 내내 흐름을 잡지 못하며 백투백 원정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사진=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SNS, 버디 힐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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