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의 향연’ 태백·홍천, 강원 1월 대표 여행지로 낙점

1월에는 강원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를 중심으로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겨울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의 대표 겨울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겨울 축제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지·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 대한민국 석탄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태백 석탄박물관’, 폐광지를 복구해 조성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 등도 겨울철 태백을 대표하는 추천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태백의 별미인 ‘물닭갈비’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물과 흐름을 주제로 한 농촌체험·관광 공간인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국내 최대 규모의 알파카 테마 여행지인 ‘알파카월드’가 추천된다. 또한 홍천전통시장에서는 홍천메밀총떡, 올챙이국수, 감자떡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태백시와 홍천군은 1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태백 명소 사진을 업로드하면 9D-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 체험권 구매 시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하며, 1월 한 달간 알파카월드에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제시 시 입장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조건과 세부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과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이하는 1월, 눈과 얼음이 선사하는 강원만의 특별한 겨울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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