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남규리, 18년 팬 결혼식서 깜짝이벤트…"잊지 못할 순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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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 출신 남규리가 오랜 팬의 결혼식에 깜짝이벤트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남규리의 개인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깜짝 몰래카메라 나의 오랜 팬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규리가 18년째 자신을 응원해 온 팬의 결혼식에 몰래 찾아가 축가를 부르는 따뜻한 여정이 담겼다.
현재는 개인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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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남규리가 오랜 팬의 결혼식에 깜짝이벤트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남규리의 개인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깜짝 몰래카메라 나의 오랜 팬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남규리가 18년째 자신을 응원해 온 팬의 결혼식에 몰래 찾아가 축가를 부르는 따뜻한 여정이 담겼다.
이번 이벤트는 신랑 측의 사연 제보로 시작됐다. 예비 신랑은 "여자 친구가 씨야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그중에서도 남규리 씨를 가장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남규리는 "여자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불러드리고 싶다"라며 서프라이즈를 결심했다.
예식장을 향한 남규리는 이동 중 차 안에서 씨야의 '결혼할까요'를 연습했다. 그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증명하며 23일 발매 신곡 '디셈버 드림'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결혼식 당일 신랑이 준비한 축하 영상이 상영되던 중 갑작스럽게 소리가 끊기고 화면이 멈추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신부와 하객들은 일동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곧바로 남규리가 '결혼할까요'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다. 신부는 놀람과 감동이 뒤섞인 표정으로 눈시울을 붉혔고, 하객들 역시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규리는 "진짜 내가 울 뻔했다. 뭔가 아쉬운데 한 곡 더 해야 했나"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신부는 "초등학생 때부터 남규리 씨를 정말 좋아했다. 17~18년 된 팬"이라며 "이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너무 놀라서 이게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벅찬 심경을 표했다.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가수다. 팀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각종 드라마와 CF에도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도 펼쳤다. 현재는 개인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남규리의 귤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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