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내년 2월24일 딸 출산 예정, 다둥이 가정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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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내년 2월 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부모가 된다는 기쁨을 나눴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임신 소식과 함께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은가은은 오는 2026년 2월 24일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은가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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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내년 2월 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부모가 된다는 기쁨을 나눴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임신 소식과 함께 태교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은가은은 오는 2026년 2월 24일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은가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조심스럽게 품고 있었는데 검사할 것이 정말 많았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 '우리 아이가 확실히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모든 검사를 마치고 나니 임신 5~6개월 정도가 되어 있었다"며 "일부러 숨기려 한 것은 아니었으나, 첫 부모가 되다 보니 소중한 마음으로 아이를 품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한 달 만인 5월에 아이를 가졌다. 은가은은 "한 달 만에 아이가 찾아와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며 웃음을 보였다.
반면 예비 아빠 박현호는 가장으로서의 묵직한 책임감을 표현했다. 그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며 "아내는 당분간 쉬어야 하는데, 내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향후 가족 계획에 대해서도 넘치는 의욕을 나타냈다. 은가은은 "가족이 많기를 원한다. 나이만 허락한다면 둘째, 셋째까지도 낳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박현호 역시 "허락만 해주신다면 생기는 대로 다 낳고 싶다. 힘 닿는 대로 낳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다둥이 가정을 향한 바람을 덧붙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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