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사천서 만나는 손양희국악예술단 퓨전 창극

이서후 기자 2025. 12. 23.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양희국악예술단이 <수궁가 퓨전창극, 토끼야 달나라 가자~ⅱ> 를 26일 오후 7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 도민예술단공연 공모사업'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토끼역에 손양희 명창, 자라역에는 김해리 부선국악원 대표, 용왕역에는 이영태 전 국립창극단원이 나선다.

예술단을 이끄는 손양희 명창은 경상남도 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후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양희국악예술단이 지난해 사천읍성 특설무대에서 공연한 〈수궁가 퓨전창극, 토끼야 달나라 가자~〉 한 장면. /손양희국악예술단

손양희국악예술단이 <수궁가 퓨전창극, 토끼야 달나라 가자~Ⅱ>를 26일 오후 7시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 도민예술단공연 공모사업'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전체 3장으로 구성했다. 연기, 무용, 비보이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가 한데 버무려진 종합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끼역에 손양희 명창, 자라역에는 김해리 부선국악원 대표, 용왕역에는 이영태 전 국립창극단원이 나선다. 또, , 비보이팀, 댄스팀, 배우, 반주팀 등 출연진 50여 명이 무대에 오른다.

예술 총감독은 손 명창이, 연출은 이영태 전 국립창극단원이 맡았다. 대본은 배은지 사천 문선초교 교사가 썼고, 구나경 M-best 무용단 대표가 무용감독을, 이창희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예술단을 이끄는 손양희 명창은 경상남도 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후보다. 전국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부터 2022년까지는 동국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외래교수를 맡았다.

손 명창은 "사천 시민과 경남 도민이 우리 지역 유일한 무형유산인 판소리 수궁가와, 작년에 개청한 우주항공청의 최첨단 과학기술인 우주항공청의 절묘한 조합으로, 우리지역만의 독특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했다"며 "사천 통합 30주년의 뜻깊은 해와 더불어, 사천의 전통과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수준 높은 명품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없다. 문의 010-9320-3605.

/이서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