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링거’ 전현무, 국민신문고 통해 의료법 위반 혐의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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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방송인 전현무(48)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최근 방송인 박나래, 그룹 샤이니의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논란이 확산됐고, 이 과정에서 전씨의 과거 방송 장면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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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장면 일부 [MBC 방송화면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kado/20251223162302398iqzv.jpg)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빚은 방송인 전현무(48)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고발장에는 전씨에게 링거를 처치한 인물에 대해서도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된 장면은 2016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씨가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이 최근 다시 알려지면서 불법 의료행위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방송인 박나래, 그룹 샤이니의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논란이 확산됐고, 이 과정에서 전씨의 과거 방송 장면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전씨 소속사 SM C&C는 “전씨가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당시 의료 행위의 적법성 여부와 관련자들의 행위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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