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상업용 로켓 발사 실패에 한때 하한가(종합)

이민영 2025. 12. 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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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23일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실패 소식에 장중 급락, 한때 하한가를 기록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발사 기대감에 장 초반 1만8천1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장중 급락세로 전환했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10시 13분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노스페이스 측은 한빛-나노가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 낙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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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각 오전 10시 확정 (서울=연합뉴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각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22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발사대에 기립해있는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2025.12.23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주가가 23일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실패 소식에 장중 급락, 한때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노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28.60% 내린 1만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만500원까지 내려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상승 출발한 주가는 발사 기대감에 장 초반 1만8천1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장중 급락세로 전환했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10시 13분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발사 이후 하늘로 솟구치는 도중 예기치 못한 현상이 감지됐으며, 화염이 포착됐다.

이노스페이스 측은 한빛-나노가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 낙하했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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