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이정효 체제 출범 앞두고 10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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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과 계약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10명의 선수를 내보내는 선수단 정리를 했다.
수원이 대대적으로 선수단 정리에 나선 것은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한 이정효 전 광주FC 감독의 구상에 맞춰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다.
수원 관계자는 "1부 승격을 위해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목표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따른 선수단 개편의 일환"이라며 "새 감독이 오면 새로운 선수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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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정훈(GK), 세라핌(FW), 이규성·김상준(MF), 손호준·레오(DF)등 6명의 선수와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이기제, 김민우, 황석호, 최영준 4명의 베테랑 수비수와 작별을 선택한 수원은 모두 10명의 선수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수원이 대대적으로 선수단 정리에 나선 것은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한 이정효 전 광주FC 감독의 구상에 맞춰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다.
수원 관계자는 "1부 승격을 위해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목표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따른 선수단 개편의 일환"이라며 "새 감독이 오면 새로운 선수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이 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하자 박경훈 단장이 물러나고, 변성환 감독도 계약 종료로 팀을 떠났다.
한편 수원은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된 이정효 감독이 영국에서 귀국하는 대로 정식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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