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행복한 여행지는 따로 있다” 글로벌 여행사 공개한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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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더 높은 행복감을 느끼는 여행지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이색적인 여행지인 북극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스리랑카의 해안선은 배를 타고 둘러보기에 적합한 여행지로 꼽혔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리스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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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더 높은 행복감을 느끼는 여행지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진다.
글로벌 여행사 G 어드벤처스(G Adventures)는 23일 ‘행복 리스트 2026(Happiness List 2026)’를 발표하고 여행자들에게 가장 큰 기쁨을 안겨주는 열가지 여행 경험과 목적지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영국과 아일랜드,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 9개국에서 내년 여행을 계획 중인 성인 총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는 현지 문화와 음식 문화를 깊이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색적인 여행지인 북극도 이름을 올렸다. 응답자들은 얼음으로 뒤덮인 장대한 풍경을 감상하고 탐험 크루즈를 통해 극지방을 탐사하는 경험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남미 에콰도르 역시 주목받았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정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적인 코코아 생산국답게 현지 초콜릿을 맛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파나마 카리브해 연안에 위치한 산블라스 제도도 행복을 느끼는 여행지로 꼽혔다. 약 378개의 섬과 암초로 이뤄진 이 지역은 야자수와 산호초로 둘러싸인 넓은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사파리 체험은 많은 여행객들이 꼽은 인기 활동 중 하나였다.
눈길을 끄는 경험으로는 일식 관측이 언급됐다. 여행객들은 이르면 내년 일식을 직접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조사기관에 따르면 내년 8월 12일 오후 8시, 스페인 전역에선 100년 만에 처음으로 태양 일식이 관측될 예정이며 갈리시아에서 마요르카까지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 외에도 스리랑카의 해안선은 배를 타고 둘러보기에 적합한 여행지로 꼽혔다. 풍부한 야생동물과 이동 중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마을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아이슬란드 동부는 극적인 자연 풍경과 검은 모래 해변으로, 몰도바는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각각 소개됐다.
이 외에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리스트에 포함됐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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