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 차 뒤집은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칼라일 감독 통산 1000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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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라운이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의 중심에 서며 보스턴 셀틱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5로 꺾었다.
23일(한국시간) 보스턴이 후반 한때 20점 차까지 뒤졌던 흐름을 뒤집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브라운은 경기 종료 2분 25초 전, 균형을 잃은 채 보스턴 벤치 앞에서 던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96-91로 벌렸고, 이는 4쿼터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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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제일런 브라운이 4쿼터에만 14점을 몰아넣으며 역전의 중심에 서며 보스턴 셀틱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3-95로 꺾었다.
23일(한국시간) 보스턴이 후반 한때 20점 차까지 뒤졌던 흐름을 뒤집으며 3연승을 달성했다. 브라운은 경기 종료 2분 25초 전, 균형을 잃은 채 보스턴 벤치 앞에서 던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96-91로 벌렸고, 이는 4쿼터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보스턴은 4쿼터 시작 시점에서 82-74로 뒤지고 있었지만, 이후 11-2의 러시를 통해 경기 흐름을 바꿨다. 브라운은 리버스 레이업으로 후반 들어 처음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고, 이어진 공수에서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보스턴은 3쿼터 초반 69-49로 밀리던 상황에서 조 마줄라 감독이 주전 전원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고, 3쿼터 종료 시점까지 점수 차를 8점으로 좁혔다.
브라운은 토요일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질병으로 결장했던 뒤 복귀한 경기에서 31점을 기록했다. 데릭 화이트는 19점을 기록했고, 페이튼 프리처드와 앤퍼니 사이먼스는 각각 11점을 보탰다.

반면 인디애나는 파스칼 시아캄이 25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앤드류 넴하드는 20점을 올렸다. 넴하드는 경기 종료 3분 49초 전 3점 플레이로 91-91 동점을 만들며 분전했지만, 이후 페이서스는 3점슛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페이서스는 후반 3점슛 20개 중 19개를 놓치며 5연패에 빠졌다.
전반에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었다. 인디애나는 전반에만 3점슛 20개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60%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61-43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마쳤다. 반면 보스턴은 리그 경기당 평균 15.7개의 3점슛 성공으로 2위에 올라 있었지만, 전반에는 18개 중 5개만 성공시켰다.
이날 패배로 릭 칼라일 감독의 NBA 통산 1,000승 달성은 다시 한 번 미뤄졌다. 인디애나는 지난 9일 새크라멘토 킹스를 116-105로 꺾은 이후 5연패를 기록 중이며, 칼라일 감독은 통산 999승에서 멈춰 있다.
사진=보스턴 셀틱스 SNS, 파스칼 시아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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