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국에 건넨 50만 달러…홍수 피해 ‘현금 지원’
정윤섭 2025. 12. 23. 15:59
지난달, '300년 만의 대홍수'가 태국 남부를 덮쳤습니다. 9개 주에서 170여 명이 숨지고, 300만 명이 집을 잃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 달여가 지났지만, 지금도 피해 지역에선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현지 시각 23일, 태국 정부 청사에서 박용민 주태국 한국대사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만났습니다.
박 대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준비한 홍수 피해 지원금 50만 달러를 건넸습니다. 박 대사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의 재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누틴 총리는 "한국 정부의 인도적 지원과 연대의 뜻에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과 우정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당시 홍수 피해가 컸던 태국과 베트남, 스리랑카에 각 50만 달러씩 모두 1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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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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