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 2028년 개점…조감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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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2028년 개점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와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조감도를 공개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앞서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지난 2월28일 한무쇼핑과 사업 시행자 간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3천580여억 원을 투자해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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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2028년 개점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와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조감도를 공개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와 와촌면 소월리 일원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 용지에 조성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한 뒤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우건축과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으로 설계 중이다.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차별화된 자연친화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경산시와 현대백화점은 면담에서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친화적 여가·힐링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을 위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함으로써 차별화된 자연친화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문화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경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지난 2월28일 한무쇼핑과 사업 시행자 간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3천580여억 원을 투자해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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