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26점’ 살아나는 GSW, 올랜도에 23점차 완승···2연승+5할 승률 복귀

스테픈 커리의 복귀 후에도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올랜도 매직을 제압하고 모처럼 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20-97, 23점차 대승을 챙겼다.
커리의 복귀 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피닉스 선스를 상대로 3연패에 빠졌던 골든스테이트는 직전 피닉스와 리턴 매치에서 승리한데 이어 이날 올랜도까지 제압하고 2연승에 성공했다. 15승15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5할 승률에 복귀하며 서부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반면 올랜도는 직전 유타 재즈전 승리의 기운이 이어지지 못했다.

3쿼터까지 89-83으로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서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쿼터 시작과 함께 10점을 연속 득점하며 경기 종료 9분11초를 남기고 순식간에 99-83, 16점차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올랜도가 반격에 나섰으나 그리 강도가 세지는 못했고, 결국 종료 3분16초를 남기고 퀸튼 포스트의 팁인 득점으로 골든스테이트가 113-92까지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커리가 26점, 지미 버틀러가 21점을 올렸고 모제스 무디도 20점을 보태며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가 21점·12리바운드·7어시스트의 전천후 활약을 펼쳤고 데스먼드 베인 역시 20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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