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 체제 한 시즌'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한국 FIFA 랭킹 '공식발표' 22위

강의택 기자 2025. 12. 23.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2025년 12월 FIFA 랭킹이 공개됐다.

한국의 순위는 22위로 동결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한국시간) 2025년 12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해에 23위로 한 해를 마쳤던 한국은 한 계단 오른 순위로 2025년을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이태석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강의택 기자┃2025년 12월 FIFA 랭킹이 공개됐다. 한국의 순위는 22위로 동결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한국시간) 2025년 12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 12월은 공식적으로 A매치가 열리는 기간은 아니지만, 카타르에서 개최된 2025 FIFA 아랍컵의 결과가 포함돼 새롭게 집계됐다.

아랍컵 우승국인 모로코는 3.22점을 더해 1713.12점이 됐고, 11위 자리를 유지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요르단은 11점을 획득하며 두 계단 상승했고, 64위(1389점)에 올랐다.

1위는 스페인(1877.18)이 차지했다. 지난 9월부터 네 달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1873.33), 프랑스(1870), 잉글랜드(1834.12), 브라질(1760.46)이 자리했다.

순위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었다. 11월에 비해 6점이 올라 1190점이 되며 107위에 올랐다. 포인트 상승폭이 가장 큰 국가는 지난달 대비 14점이 오른 팔레스타인(1245점)이었다.

반면 순위가 가장 크게 떨어진 국가는 말레이시아였다. 지난 달에 비해 다섯 계단 떨어져 121위가 됐고, 포인트 역시 22.52점이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다.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한 시즌을 온전히 치른 한국은 22위(1599.45점)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10월과 11월에 이어 세 달 연속 동결됐고, 일본(18위), 이란(20위)에 이어 아시아 3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지난해에 23위로 한 해를 마쳤던 한국은 한 계단 오른 순위로 2025년을 마쳤다.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조에서 속한 국가들의 순위 역시 동결됐다. 멕시코가 15위(1675.75점)로 가장 높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1위(1426.73점)에 올랐다.

한국이 속한 A조의 마지막 합류 팀인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에 나서는 덴마크(21위),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는 지난달 순위를 유지했다. 북마케도니아(66위)만 한 계단 떨어졌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에 입장해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