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송해공원 ‘산타마을’로 변신, 겨울 분위기 가득!

김재호 기자 2025. 12. 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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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에 탄생한 또 다른 겨울 볼거리가 찾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사광장, 유가 중앙공원,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이어 설치된 송해공원의 겨울 경관조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겨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겨울 내내 이어지는 별빛 산타 레이크의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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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 첫 겨울 경관조명, 3월 말까지 운영…10m 대형 트리, 산타 인형, 가로등 조형물
-산타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새해 소원지 등 겨울철 프로그램 운영
송해공원 별빛 산타 경관 조명길을 주민들이 걷고 있다. 달성군 제공

송해공원에 탄생한 또 다른 겨울 볼거리가 찾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일 송해공원에서 '별빛 산타 레이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은 송해공원에서 처음 선보인 겨울 경관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일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조형물로 장식됐다. 특히 10m 대형 트리 1개와 8m 트리 3개를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눈길을 끌며, 공원 입구에 배치된 산타 인형과 가로등 조형물은 송해공원의 특별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다.

이날 달성군립합창단과 송미해 밴드의 식전공연 후 점등된 조명이 공원 곳곳을 환하게 비추며 겨울밤을 밝히는 순간, 모노플로 밴드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10m 대형 트리 1개와 8m 트리 3개를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성군 제공
송해공원은 겨울철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12월 한 달 동안 '산타랑 반짝반짝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휴일과 주말마다 '풍선 아트'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신년 맞이 타로 프로그램'은 2월까지, '새해 소원지 작성'과 '기념 촬영용 소품 대여숍'은 3월까지 매주 주말 동안 운영되어 송해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해공원에서 처음 선보인 겨울 경관조명 . 달성군 제공

점등식에 참여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송해공원의 겨울 경관조명은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겨울 명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찬 겨울밤을 밝히는 조명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다사광장, 유가 중앙공원,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이어 설치된 송해공원의 겨울 경관조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겨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겨울 내내 이어지는 별빛 산타 레이크의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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