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여 명 핸드폰 번호 등 유출...직원 소행"
이지은 2025. 12. 23. 14:51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 2천 명 전화번호 유출
"일부 가맹점 대표 성명·생년월일·성별도 유출"
"해킹 등 외부 침투 아닌 내부 직원 소행"
"신한카드 직원이 유출해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
"유출 인지 시점에 즉시 추가 유출 차단 조치"
신한카드 홈페이지 통해 유출 정보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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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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