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여 명 핸드폰 번호 등 유출...직원 소행"

이지은 2025. 12. 23. 14: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 2천 명 전화번호 유출

"일부 가맹점 대표 성명·생년월일·성별도 유출"

"해킹 등 외부 침투 아닌 내부 직원 소행"

"신한카드 직원이 유출해 카드 모집 영업에 활용"

"유출 인지 시점에 즉시 추가 유출 차단 조치"

신한카드 홈페이지 통해 유출 정보 조회 가능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