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 전국 10대 모범 동물보호시설 선정…구미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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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직접 운영하는 애니멀케어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10대 모범 동물보호시설로 선정됐다.
이번에 모범 동물보호시설로 선정된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는 지난 22일 구미시수의사협회와 구미대, 한국노령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현판식을 갖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보호시설 운영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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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직접 운영하는 애니멀케어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10대 모범 동물보호시설로 선정됐다.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농축산식품부는 자지체와 민간시설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최근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를 공모해 운영이 우수한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모범 동물보호시설로 선정된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는 지난 22일 구미시수의사협회와 구미대, 한국노령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현판식을 갖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보호시설 운영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구미시는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성과 교육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초 구미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의 관리·보호·복지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 관련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보호에서 입양, 관리와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체계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반려동물과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 이런 노력은 반려동물과 시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로의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미시는 옥성면 일원에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착공하게 될 반려동물 종합 문화공간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펫 플레이 그라운드&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학과와의 연계를 통해 반려동물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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