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헤드셰프 맡았던 레스토랑 '디핀' 떠난다…"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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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했던 셰프 윤남노가 헤드셰프로 있었던 레스토랑 '디핀'을 떠난다고 밝혔다.
한편, 윤남노는 2016년 방영된 채널 Olive '마스터셰프 코리아4'를 시작으로 2024년 9월 인기 예능 넷플릭스(Netflix)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1'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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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윤남노입니다. 디핀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자 긴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너무나 부족한 요리사인 저에게 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고, 디핀컴퍼니에도 큰 양분이자 힘이 됐다. 제 인생에서도 아주 큰 추억이자 굵직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잠시 휴식을 거친 후 새로운 공간에서 섹시한 비스트로에서 인사드리겠다. 디핀에서 고생하는 가족들도 파이팅!"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후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SBS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 디즈니+ '셰프의 이모집', E채널 '세트포유'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중이다.
그는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 요리할 때만큼은 진지하면서 약간 미쳐있거나 불안해하는 모습을 드러내 '요리하는 돌아이', '불안핑' 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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