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동구, 장애인체육회 설립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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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가 달서구와 동구에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들 위원회는 지역 구청장을 방문해 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알리고, 체육회 설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북구와 달성군에도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대구 최초로 구군 단위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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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체육회가 달서구와 동구에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5일과 19일 각각 개최된 회의에서 달서구는 최경식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장이 위원장으로, 동구는 이종근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들 위원회는 지역 구청장을 방문해 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알리고, 체육회 설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종근 동구 위원장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북구와 달성군에도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대구 최초로 구군 단위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출범은 장애인 체육 활동의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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