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원천세·소득자료 원클릭 해결' 직원 최우수 표창
이대희 2025. 12. 23. 14:01
![국세청 본청 현판 국세청 본청 현판
[촬영 송정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yonhap/20251223140152208yvvm.jpg)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은 23일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1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정책분야 최우수에는 민간 업체와 협업으로 원천세 신고서와 소득자료를 원클릭으로 홈택스에 자동 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여한 임정미(본청 소득자료관리과) 국세조사관에게 돌아갔다.
현장분야 최우수는 시행사의 체납 등으로 청약받은 아파트에 가처분·압류가 걸려 집을 잃을 뻔한 51가구의 재산권을 보장하면서도 체납액을 징수한 김경진(부산청 체납추적과) 국세조사관이 받았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은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개인성과 가점, 성과우수격려금, 특별 휴가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국세청은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앞으로도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vs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 하극상 경찰…법원 "감봉 정당" | 연합뉴스
- "여자들 성매매 용돈벌이"…대학교수, 강의 중 성희롱 발언 논란(종합) | 연합뉴스
- 벌통 채집 나선 60대 10m 절벽 아래 물가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아산 도고저수지서 부패 심한 시신 인양…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부친 집앞에 치사량 메탄올 탄 소주병 둔 아들…"특수협박 아냐" | 연합뉴스
-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들, 결혼시장선 이제 '변호사급' 상향 | 연합뉴스
- 98세 백발로 이룬 꿈…비행기 날개 위 6분간 날아 최고령 기록 | 연합뉴스
- 남양주 철마산 실종 신고 외국인, 서울 주거지서 발견 | 연합뉴스
- '약물 올림픽' 세계신기록은 단 1개…"약 더 먹어라" 조롱도 | 연합뉴스
- 후임병 성적 접촉한 선임병…'진술 신빙성'이 가른 유무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