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계약하자마자 2만달러 질렀다…초대박 아니면 어때? 日 타자 통 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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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지갑을 활짝 열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3일 '무라카미가 시카고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라며 '식료품 상품권 등을 포함해 총 2만 달러(약 2967만원)를 기부했으며, 이는 본인이 구단에 직접 요청해 실현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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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지갑을 활짝 열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3일 '무라카미가 시카고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라며 '식료품 상품권 등을 포함해 총 2만 달러(약 2967만원)를 기부했으며, 이는 본인이 구단에 직접 요청해 실현된 것'이라고 했다.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뛴 무라카미는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약 504억) 계약을 했다. 구단은 21일(한국시각) 공식 발표를 했다. 당초 메이저리그 구단과 1억달러 이상의 계약이 예상됐지만, 높은 삼진율과 수비력 문제 등이 꾸준하게 지적되면서 '초대박'을 터트리지는 못했다.
22일 화이트삭스 홈구장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구단은 SNS를 통해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시카고 시민들을 위해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시카고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무라카미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지원하는 활동인 세인트 제임스 푸드 팬트리를 통해 식량 부족에 직면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당 100달러 상당의 식료품 기프트카드를 기부했다. 총 1만 달러 상당의 식료품 상품권에 더해 시카고 시민을 지원하는 사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가로 1만 달러를 단체에 기부했다.
무라카미가 선행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체는 '고향을 아끼는 슬러거인 무라카미는 야쿠르트 입단 2년 차인 2019년부터 현의 상징이기도 한 구마모토성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2020년부터는 홈런과 타점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해 왔다. 또한 2024년 1월 노토 반도 지진 당시에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재해 지역에 꾸준히 마음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입단 기자회견에서 등버호 5번 유니폼을 입은 무라카미는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팀의 일원이 되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이길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 승리를 만ㅁ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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