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1부리그 첫 테크니컬 디렉터 권오규 선임

최두환 기자 2025. 12. 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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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천FC1995는 1부리그 진출 후 첫 테크니컬 디렉터로 권오규 전 충북 청주 감독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권오규 테크니컬 디렉터는 "부천의 K리그1 첫 여정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구단이 1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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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출신 프로 데뷔 부천 첫 테크니컬 디렉터 적임자
권오규 부천FC 테크니컬 디렉터. <부천FC1995 제공>
프로축구 부천FC1995는 1부리그 진출 후 첫 테크니컬 디렉터로 권오규 전 충북 청주 감독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권오규 테크니컬 디렉터는 중앙수비수 출신으로 지난 2006년 프로에 데뷔으며 201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후 안동과학대 코치로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의 성과를 거두면서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청주FC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고 2026시즌부터 부천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부천과 권오규 테크니컬 디렉터의 인연은 2019년부터 시작됐다. 2019시즌부터 약 4년간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으며, 이영민 사단으로 2년간 함께하기도 했다. 

이에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이영민 감독과 호흡을 맞춘 경험을 토대로 부천의 첫 테크니컬 디렉터로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권오규 테크니컬 디렉터는 이영민 감독과 함께 첫 K리그1 무대 준비에 돌입한다. 프로 선수단 구성을 비롯해 선수단 관련 업무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부천은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선수단 운영과 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권오규 테크니컬 디렉터는 "부천의 K리그1 첫 여정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구단이 1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감독님을 도와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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