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이하 아이유·40대 이상 임영웅… 올해를 빛낸 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이 '2025년을 대표하는 가수'로 선정됐다.
각각 30대 이하, 40대 이상 대중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22일 한국갤럽의 '올해의 가수' 발표에 따르면, 아이유는 30대 이하(13∼39세) 설문 참가자 중 20.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올해의 노래'를 꼽는 설문에서는 30대 이하의 경우 블랙핑크의 '뛰어'(10.7%)가, 40대 이상에서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7%)이 각각 1위로 꼽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0대 이상은 ‘나는 반딧불’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이 ‘2025년을 대표하는 가수’로 선정됐다. 각각 30대 이하, 40대 이상 대중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22일 한국갤럽의 ‘올해의 가수’ 발표에 따르면, 아이유는 30대 이하(13∼39세) 설문 참가자 중 20.1%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해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활동 외에도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을 맡아 주목받았다.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3번째 1위다.
30대 이하 설문 참가자 사이에서는 걸그룹이 대세였다. 올해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K-팝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18.1%)가 2위였고 에스파(14.0%), 아이브(12.2%)를 비롯해 최근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뉴진스(12.0%)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임영웅이 29.1%의 지지를 얻어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20년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정상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는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OST, 하반기에는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투’(IM HERO 2)를 각각 발표한 후 현재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위는 장윤정(12.3%)이었고 이찬원(12.0%), 영탁(9.1%), 송가인(7.9%)이 3∼5위를 나눠 가졌다.
아울러 ‘올해의 노래’를 꼽는 설문에서는 30대 이하의 경우 블랙핑크의 ‘뛰어’(10.7%)가, 40대 이상에서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7%)이 각각 1위로 꼽혔다.
한편 이 설문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7·9·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각 짧았다”…박미선, 암투병 중 건강식품 ‘공구’했다가 사과
- 李 저격 때문? 김현정이 직접 밝힌 ‘뉴스쇼’ 하차 이유
- [속보]‘재계 저승사자’ 서울국세청 조사4국, 쿠팡 세무조사 착수
- 도로에 넘어진 20대 배달 기사, 뒤따르던 테슬라에 치여 숨져
- D램 재설계 ‘신의 한수’ … 삼성전자 HBM4 ‘최고점’
- [단독]박나래, 첫 경찰조사 받았다…“저녁에 6시간 진술”
- ‘불리할 것 없다’ 계산 끝낸 민주… ‘통일교’ 받고 ‘2차 종합특검’ 수순
-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운 이재명” 발언 안철수 불송치
- 3년 7개월만 다시 청와대 시대… ‘구중궁궐 불통’ 불식 과제
- “자랑스러운 엄마 되려 쇳덩이 들었죠”…여경 달력 참여한 김민주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