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기술인력 양성 사업 마무리

서울앤 2025. 12.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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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용기인(용산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남뉴타운 등 지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현장 기술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도배와 건축목공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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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용기인(용산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남뉴타운 등 지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현장 기술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도배와 건축목공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구는 9월부터 3개월간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훈련교육원과 협력해 도배기능사 200시간 과정과 건축목공기능사 136시간 과정을 진행했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했다. 도배기능사 과정에서는 초배와 정배 등 도배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건축목공기능사 과정에서는 도면 이해와 목재 창호 제작 설치 검사 하자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 13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형 봉사활동에 참여해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수료생들은 누수로 부식된 싱크대 문과 파손된 화장실과 방문을 수리 교체하고 창가 단열 벽지 시공과 천장 도배 교체 등을 진행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기술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한 모습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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