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사랑의열매에 2989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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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나눔에 앞장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희재 공식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금 2989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여러 해에 걸쳐 나눔을 이어온 팬덤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팬과 아티스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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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나눔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팬카페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됐다.
‘희랑별’은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 기관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약 2억 원에 달한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여러 해에 걸쳐 나눔을 이어온 팬덤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팬과 아티스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재는 내년 1월 2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희열’(熙熱)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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