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4시] 경주시, APEC 성공 기념 제야의 종 울린다

이승표 영남본부 기자 2025. 12.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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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2025 APEC 성공기념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밤 11시 신라대종공원 일원에서 익산시와 공동 개최한다.

제야의 종 타종식은 '2025 APEC'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APEC의 성공 개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시민들과 함께 APEC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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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체육문화센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신규 인정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안동서 연탄 나눔 봉사

(시사저널=이승표 영남본부 기자)

2025 APEC 성공기념 제야의 종 타종식 포스터 ⓒ경주시 제공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2025 APEC 성공기념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밤 11시 신라대종공원 일원에서 익산시와 공동 개최한다.

제야의 종 타종식은 '2025 APEC'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문화재단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의 '우정의 건배'와 경주·익산 시민대합창회, 동시 타종 행사와 불꽃놀이 등이 이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기념 퍼포먼스와 드론 카운트다운을 처음 선보인다. APEC의 생생한 순간을 기록한 기념사진관 'Photo APEC'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경주시는 시설 설치를 위해 12월31일 오전 9시부터 중앙로 일부 구간(신라대종~씨유 네거리)을 통제하고, 월성초등학교 운동장을 당일 오후 6시부터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APEC의 성공 개최는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헌신 덕분"이라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시민들과 함께 APEC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북경주체육문화센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신규 인정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북경주체육문화센터가 지난 1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신규 획득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주의 관심도와 위험성평가 실행 기준, 구성원의 참여 및 이해 수준, 재해 발생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성평가 활동을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합격 기준이 기존 70점에서 90점으로 대폭 상향되는 등 평가 요건이 한층 강화됐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전 직원이 위험성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근로자 체감형 위험성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감독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근로자 청취조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경주체육문화센터 전경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안동서 연탄 나눔 봉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6일과 22일 경주와 안동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 한파에 대비해 지역사회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연탄 2000여 장을 전달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행사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랑의 연탄 나눔 안동지부가 16일 안동 지역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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