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경찰 조사 받았다...'횡령 혐의' 전 매니저 추가 고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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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지난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도 추가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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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관련 경위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20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도 추가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 신청,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1인 기획사 미등록,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며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한편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여러 논란이 겹치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MHN DB, 유튜브 '백은영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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