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미국 ‘앱 협회’와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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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지난 10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미국 ACT(The App Association·앱 협회)와 글로벌 스타트업 및 소규모 테크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는 "ACT와의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논의 경험을 쌓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코스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 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지 규제 및 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시장 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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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 기반 강화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와 모건 리드 ACT 의장(오른쪽)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mk/20251223110007759riap.jpg)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환경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친화적인 글로벌 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코스포와 ACT 회원사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CT는 전 세계 앱 기반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로, 정책·규제 대응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스포의 2600여개 회원사는 ACT가 지닌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 및 해외 스타트업들과의 교류, 디지털 경제 관련 논의 참여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연계가 기대된다.
컴업 2025에서 ‘스타트업의 세계화 속 정책의 중요성’을 주제로 연사로 참여한 바 있는 모건 리드 ACT 의장은 “스타트업과 소규모 테크 기업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코스포와 협력해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이들의 정책 참여 확대, 글로벌 교류 기회를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는 “ACT와의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논의 경험을 쌓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코스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 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현지 규제 및 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더욱 높이고, 글로벌 시장 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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