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태국, 휴전회담 개최 합의 발표 직후 공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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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넘게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캄보디아와 태국이 휴전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 태국이 다시 공습을 벌였다고 캄보디아가 주장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22일 태국군이 전투기를 동원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 와트' 사원이 있는 시엠레아프주 등 두 곳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장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협상 회담을 24일 국경 일대에서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 몇 시간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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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넘게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캄보디아와 태국이 휴전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 태국이 다시 공습을 벌였다고 캄보디아가 주장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22일 태국군이 전투기를 동원해 세계적 관광지인 '앙코르 와트' 사원이 있는 시엠레아프주 등 두 곳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장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협상 회담을 24일 국경 일대에서 열기로 합의했다는 발표 몇 시간 뒤 나왔습니다.
반면 태국은 캄보디아군이 전날 먼저 로켓 수십 발을 쏘았고, 태국 공군은 이에 맞대응한 것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1907년 프랑스가 캄보디아를 식민지로 통치하면서 처음 측량한 817㎞ 길이의 국경선 가운데 경계가 확정되지 않은 지점에서 100년 넘게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793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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