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후반기 구미시의회, 혁신과 소통으로 주요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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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100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박교상 의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의원들이 혁신과 소통을 기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박교상 의장은 "제9대 의회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정비와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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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지난 17일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100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후반기 의회가 박교상 의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의원들이 혁신과 소통을 기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룬 균형적 관계를 구축했다는 것.
구미시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기존 3개이던 상임위원회를 문화환경위원회 증설로 4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또 정책지원 체계도 3개팀으로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관 12명을 배치했다.
의원들의 활발한 활동도 눈에 띈다.
제9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는 총 209건으로 제8대 의회 65건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같은 입법 활동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올 한 해 현장 방문 12건, 비교견학 14건 등 다양한 현장활동을 통해 집행기관에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도 활성화돼 각 분야별 현안 해결과 정책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입법 활동으로 이어져 의회의 정책 개발 역량을 높였다.

박교상 의장은 "제9대 의회는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 정비와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모든 노력을 다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의회에서는 구미시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구미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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