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2월 FIFA 랭킹 22위 유지... 'WC 경쟁 상대' 덴마크 15위-남아공 61위
![[사진] 홍명보 감독 / 대한축구협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poctan/20251223102751832phxg.jpg)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2025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12월 남자 축구 랭킹에서 1599.45점을 기록, 지난달과 같은 22위를 유지했다.
12월에는 A매치 일정이 많지 않아 전체 순위 변동 폭도 크지 않았다.
한국의 22위는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기준으로 일본(18위), 이란(20위)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홍명보호는 내년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A조에서 32강 진출권을 두고 다툰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개최국' 멕시코는 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팀 모두 11월 랭킹과 동일한 순위다.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통과 가능성이 거론되는 덴마크는 21위에 위치했다. 한국보다 한 계단 높다.
12월 FIFA 랭킹 1위는 스페인이다.
![[사진] 홍명보 감독 / 대한축구협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3/poctan/20251223102752045ydwc.jpg)
한편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는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뉜다. 조 1·2위를 차지한 24개 팀과 성적이 좋은 각 조 3위 팀 중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본선 진출 국가가 직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 토너먼트 32강이 추가됐다.
한국이 치르는 조별리그 세 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열린다.
홍명보호 첫 경기 킥오프는 6월 12일 오전 11시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패스D(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맞붙는다. 덴마크가 올라올 가능성이 크단 분석이다.
이어 홍명보호는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펼친다. 마지막 경기는 6월 25일 오전 10시다. 장소는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이며 상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남아공이 현실적인 한국의 1승 상대국으로 분석된다. 한국이 한 번도 남아공과 A매치를 치러본 적 없단 것은 부담 요소다.
홍명보호는 남아공 전력 분석에 들어갔다.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모로코에서 열리는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 남아공을 분석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KFA)는 분석가 2명을 현지 파견했다.
남아공은 네이션스컵 B조에서 앙골라, 이집트, 짐바브웨와 경쟁한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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