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씨원리조트 자은도, 연말연시 패키지 출시

최권범 기자 2025. 12.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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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1박 40시간 스테이’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 위치한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1박 40시간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이며 겨울 바다의 낭만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과 연인이 남도의 겨울 정취 속에서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의 핵심은 이름 그대로 '1박 40시간 스테이'다. 오전 6시 조기 체크인부터 밤 10시 퇴실까지, 일반 1박 요금으로 약 2박에 가까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성은 △객실 1박 △세계 각국 15종 와인 시음이 가능한 와이너리 투어 △조식 △워터파크&인피니티풀 △키즈카페 이용 혜택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넉넉한 투숙 시간 덕분에 여행객은 자은도 곳곳의 명소를 천천히 둘러보며 완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추천 일정으로는 첫날 이른 체크인 후 1004뮤지엄파크와 퍼플섬 관광, 인근 맛집에서의 점심 식사, 워터파크와 인피니티풀 이용, 그리고 백길해변에서의 낙조 감상이 제안된다. 저녁에는 리조트 내 와이너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튿날에는 조식 후 워터파크나 키즈카페를 다시 이용하거나, 무한의 다리 또는 두봉산 트레킹, 1004분재정원, 요트투어 등을 통해 자은도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목포역(고속철도)-호텔 간 셔틀버스가 2026년 1월 2일부터 하루 3회 운행될 예정이어서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

호텔&리조트 관계자는 "남도의 겨울바다에서 즐기는 40시간 스테이는 일상에 지친 고객에게 특별한 쉼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은도의 천혜 자연경관을 통해 지역 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1박 40시간 스테이' 패키지는 2026년 1월 8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투숙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www.class-one.co.kr) 또는 예약실(061-988-8888)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