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재용 아나, 20살 터울 두 아들에 “70살까지 벌어야” 열일 다짐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12. 23. 09:53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재용 아나운서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2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상담가 이호선 교수와 절친 코미디언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이 출연했다.
이재용은 2010년 재혼해 47세에 둘째 아들을 얻었다. 큰아들은 32세, 둘째는 12세로 형제간 나이 차가 20살이다.
이재용은 "늦둥이 강추다. 예쁘다. 자고 있을 때 보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70살까지 벌어야 되는데' 생각이 든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이재용은 "딱 아빠와 할아버지 마음 중간이다. 할아버지는 예뻐하기만 하면 되는데 아빠는 미래에 대한 책임이 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재용은 둘째 꿈이 배우라며 "궁극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 있다. '우리 집에 촬영 안 와?' 묻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엔 대화가 덜하다. 큰 아들은 방송사에 있으니까 얘기가 된다. 우리 꼬맹이는 이제 입을 닫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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