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당진, 유소년 탁구 꿈 키운다… 27~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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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과 충남 당진시가 함께하는 유소년 탁구축제가 다시 열린다.
당진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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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대한민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과 충남 당진시가 함께하는 유소년 탁구축제가 다시 열린다.
당진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를 맞는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 행사로, 당진시 해나루쌀 홍보모델인 신유빈 선수와 전국의 탁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와 교류를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다. 대회 첫날인 27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신유빈 선수가 직접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는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여자단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최근에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 우승을 차지해,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과 동기부여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1~5학년 유소년 탁구 선수 200여 명과 학부모·관계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첫날 예선 리그전, 둘째 날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부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형 대회로 운영된다.
권세용 당진시 탁구협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유빈 선수와 함께 뜻깊은 유소년 탁구축제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성적보다 과정과 즐거움을 중시하는 자리로,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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