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로로 열풍..‘MMA2025’ 첫 수상→31일 ‘가요대제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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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로로(HANRORO)가 음악 시상식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증명하듯 한로로는 제12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콘텐츠'로 선정된 데 이어, 'MMA2025'에서 트랙제로 초이스 부문까지 연이어 수상하는 등 음악과 문학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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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한로로(HANRORO)가 음악 시상식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로로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에서 '트랙제로 초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한로로는 "'MMA2025'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차가운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내일을 따뜻하게 해줄 음악을 묵묵히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늘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랙제로 초이스는 자신만의 장르와 스타일로 대중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한 곡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부문이다. 올해 트랙제로 초이스의 주인공은 지난 8월 발매된 한로로의 세 번째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다.
한로로는 EP '자몽살구클럽'을 통해 문학과 음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에 이번 수상은 한로로가 음악성과 서사를 겸비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한로로는 지난 7월 EP와 동명의 타이틀인 첫 번째 소설 '자몽살구클럽'을 출간해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우정, 연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 소설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EP '자몽살구클럽'을 발매, 음악을 통해서도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 독자와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서사적 확장은 자연스럽게 한로로만의 세계관을 형성하며 이른바 '한로로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한로로는 제12회 교보문고 출판 어워즈에서 '올해의 콘텐츠'로 선정된 데 이어, 'MMA2025'에서 트랙제로 초이스 부문까지 연이어 수상하는 등 음악과 문학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MMA2025' 수상에 그치지 않고 한로로는 오는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도 출격해 무대를 꾸밀 것을 예고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신만의 언어와 감성으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한로로가 앞으로 어떤 음악적 흐름을 형성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cykim@osen.co.kr
[사진] 어센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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